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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더 선명한 UHD tv, 브랜드 최초 600만 고객 확보

중앙일보 2015.08.31 00:02 4면 지면보기
KT는 ‘GiGA UHD tv’로 국내 최다 UHD tv 전용 채널을 구축하고 4배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사진 KT]




IPTV 산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에 비해 2점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IPTV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olleh tv가 전년대비 2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로 평가됐다. 이로써 olleh tv는 최초 조사를 시작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B tv가 전년대비 3점 상승한 73점으로 2위로 나타났다. U+ tv는 7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IPTV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KT는 3사 중 가장 먼저 UHD IPTV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GiGA UHD tv’로 국내 최다 UHD tv 전용 채널을 통해 4배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면서 IPTV브랜드 최초로 600만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다 16만 콘텐트 라이브러리로 지상파 드라마부터 극장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까지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서비스 품질 강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브랜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브랜드의 노력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B tv는 1위와의 격차를 1점 줄이며 2위로 평가됐다. 마케팅 활동이 전년대비 상승했으며 그 결과 브랜드 이미지가 경쟁브랜드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 tv는 IPTV 3사 중 후발 주자로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콘텐트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U+ tv는 특집관을 운영하는 등 콘텐트 마케팅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VOD 소비를 효과적으로 촉진시키고 있다.



IPTV산업은 최근 UHD 방송을 지원하는 IPTV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시장에 선보였다. 경쟁 3사에서 모두 UHD 방송을 시작하면서 UHD 경쟁은 본격화됐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입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3사의 노력은 점점 세분화되고 범위 또한 확장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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