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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판매에서부터 배송까지 직접 책임

중앙일보 2015.08.31 00:02 3면 지면보기
쿠팡은 상품 판매부터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는 새로운 이커머스 모델인 ‘다이렉트 커머스’를 구축했다 . [사진 쿠팡]




소셜커머스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지난해와 동일한 7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위메프(71점)와 티켓몬스터(70점)가 각각 2, 3위를 했다.



쿠팡은 상품 판매부터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는 새로운 이커머스 모델인 ‘다이렉트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직원인 ‘쿠팡맨’이 직접 배송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8개인 물류센터를 16개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전체 거래액의 최대 83%, 평균 78%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발생한다.



위메프는 빠른 배송, 편리한 쇼핑, 친절한 AS의 3가지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기 위한 소비자 중심경영과 내실경영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가장 최근에 도입된 유통 분야인데도 NBCI 평가 수준은 전년과 동일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현재 국내 유통 산업 중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다. 다만 시장 내 생존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확보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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