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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신청 쉽고 빠르게 ‘고객사랑 지급 서비스’

중앙일보 2015.08.31 00:02 1면 지면보기
삼성생명은 고객사랑 지급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생명보험 산업의 NBCI 평균은 70점으로 전년에 비해 2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의 브랜드경쟁력 수준이 하락하는 가운데에서도 삼성생명의 브랜드경쟁력 수준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7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2위 브랜드로는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교보생명(72점)이 2위를 유지하였으며, 한화생명(69점)이 3위를 차지하였다. 처음 조사에 편입된 신한생명(67점)과 미래에셋생명(67점)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12년 연속 국내 생명보험 산업 브랜드경쟁력 1위를 유지하며 NBCI 평가 수준은 76점으로 전체 서비스군 조사대상 브랜드 중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고객, 시장에 기반을 둔 채널 플랫폼 혁신, 자산운용 글로벌화 추진 등 선진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향상된 보장성 판매력을 유지했다. 또 ‘고객사랑 지급서비스’를 통한 절차를 개편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의 인생 전반에 대한 케어를 약속하는 ‘사람, 사랑’ 캠페인, 유튜브를 통한 ‘당신에게 남은시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저금리·저성장 환경이 지속되면서 보험회사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보장성 보험에 대한 판매 확대 노력으로 업계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베이비부머의 은퇴를 대비한 연금 수요도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의 꾸준한 상승세가 전망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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