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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하시마섬 방문 통한의 눈물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30 15:49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일본 하시마섬 방문 눈물 … 왜?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일본 하시마섬을 방문해 눈물을 보여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배달의 무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사는 신청자의 남편 윤서호 씨와 그의 아들 윤재원 군을 찾아 어머니의 요청대로 김치와 파이 등을 무사히 배달했다.



이어 유재석은 4살 때 미국으로 입양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페이엣빌에 사는 권선영 씨의 집을 찾아 음식을 전달해 시청자들은 감동시켰다.



무한도전’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는 유재석과 하하가 일본 하시마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시마섬은 일본 근대화의 상징으로 그 화려함 뒤편에 가슴 시린 과거가 있다. 하시마섬에서 일하던 노동자 대부분이 강제 징용된 조선인이기 때문이다.



섬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는 "저희가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유재석과 하하가 하시마 섬 방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지가 주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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