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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 환절기에 기분 가라앉고 … '설마 내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30 14:22
계절성 우울증
[사진 중앙DB]


계절성 우울증, 환절길에 기분 가라앉고 … '설마 내가?'



 

계절성 우울증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환절기에 기분이 가라앉고 의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특히 계절이 바뀌면서 일조량이 줄어들게 되면, 뇌에서 정서를 관장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적게 생산해내어,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



더하어 의욕저하, 긴장, 초조감, 집중력저하, 수면증가, 슬픔, 활동저하 등의 증상 또한 나타난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과 여름에 증상이 점차 나아지며, 우울증 완화를 위해선 햇살이 좋은 날 산책이나 조깅을 하거나 혼자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강한 광선에 노출시키는 광선요법이나 항우울제를 투여하는 방법이 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계절성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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