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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전국 미분양 3만3177가구로 전월대비 891가구 감소

중앙일보 2015.08.30 13:13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 3177가구로 전월(3만4068가구) 대비 891가구 감소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올해 4월 2만8003가구, 5월 2만8142가구, 6월 3만4068가구로 두 달 증가했다가 다시 감소세를 기록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월 말 1만2062가구로 전월(1만2578가구) 대비 516호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만5936가구로 전월(1만6094가구) 대비 158가구가 감소했고, 지방도 1만7241가구로 전월(1만7974호) 대비 733가구 줄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주택은 전월(8320가구) 대비 417가구 감소한 7903가구였다. 85㎡ 이하 중소형은 전월(2만5748가구) 대비 474가구 줄어든 2만5274가구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전국적으로 12만 가구가 넘었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말 이후 4만 가구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세종=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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