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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만에 금은방 털고 달아난 20대 구속영장 신청

중앙일보 2015.08.30 11:46
전남 목포경찰서는 30일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20분쯤 목포시 호남동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 있던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20여 점(1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올해 초 출소한 김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은방 침입부터 현장을 떠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40여 초였다.



목포=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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