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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홍진호, 김경훈에게 무너진 콩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30 10:15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모든 것을 내려 놓겠다" …'잘가요 콩'



 

‘더 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로 탈락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와 김경훈은 역대급 데스매치를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



초반 홍진호가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으나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뒤집었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하면서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며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냐”라며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역대 더 지니어스의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쇼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더지니어스 홍진호

[사진 tvN ‘더지니어스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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