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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강예원-오민석, 클럽때문에 부부싸움까지 …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30 10:07
강예원 오민석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우결' 강예원-오민석, 서로 클럽 갔다 '부부싸움'…무슨 일?

 

‘우결’ 강예원 오민석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벌여 화제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강예원-오민석 부부의 가상 결혼 생활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예원은 영화 촬영을 마치고 오민석과 함께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기 위해 차를 몰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강예원은 운전을 하던 중 머뭇거리며 “할 말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오민석에게 “클럽 좋아하냐”고 묻더니 며칠 전 자신의 SNS에 클럽에서 오민석을 봤다는 댓글이 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예원은 “난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거짓말하는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오민석은 사실무근이라며 당황했다.



클럽이 나쁜 데가 아니기에 갔으면 갔다고 했을 것이라는 이유였다.



더구나 오민석은 당시 강예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며 알리바이까지 제시했다.



이번엔 반대로 오민석이 3주 전에 지인으로부터 강예원을 클럽에서 봤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여자 4명과 와서 놀다가 술 한 잔 하고 헤어졌다더라”고 구체적인 설명까지 더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전혀 그런 적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어두우니까 누구 닮았다고 하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이런 얘기 들으면 바로 말하라. 작은 일이라고 넘어가다 보면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뒤늦게 말한 남편에 대해 서운함을 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강예원 오민석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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