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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상봉 실무접촉 … 한적 “내달 7일 열자”

중앙일보 2015.08.29 01:33 종합 3면 지면보기
대한적십자사(한적)가 다음달 7일 이산가족 상봉 문제 등을 협의할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하자고 북측에 제안했다.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적은 오늘 오전 9시50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김성주 총재 명의의 통지문을 북한 적십자회중앙위원회 강수린 위원장 앞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통지문에서 한적은 “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에서 합의한 추석 계기 이산 상봉을 포함, 이산가족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9월 7일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 집에서 갖자”고 제의했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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