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한정이 뽑은 ‘이주의 와인’] <20> 양꼬치엔 중국 맥주? 칠레 와인!

중앙일보 2015.08.28 18:02
<20> 보탈쿠라 라 포르피아 그랑 리제르바 말벡

(Botalcura La Porfia Gran Reserva Malbec)







江南通新이 매주 국내 1호 소믈리에의 추천 와인을 드립니다





국내 1호 소믈리에 서한정씨가 매주 강남통신 독자들께 풍미 가득한 와인 한 병씩을 추천합니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와인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대의 맛있는 와인만 골라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매주 금요일 강남통신 온라인 사이트와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강남통신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gangnamtongsin) 소식 받기하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신 후 댓글 달아주시면 매주 3명을 선정해 그 주의 와인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0회 추천 와인은 보탈쿠라 라 포르피아 그랑 리제르바 말벡(Botalcura La Porfia Gran Reserva Malbec).











칠레 와이너리인 '보탈쿠라'에서 나오는 와인입니다. 보탈쿠라는 칠레 북서부에 있는 도시 탈카(Talca)의 한 마을 이름입니다. 보탈쿠라는 칠레어로 커다란 돌을 뜻합니다. 영원성과 신성한 힘을 상징합니다.



이 와인의 라벨에는 작은 새 한 마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메추라기입니다. 보탈쿠라에는 메추라기가 많다고 하네요. 지역의 특징을 담은 재미있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이른 아침에 손으로 딴 포도송이로 만듭니다. 아침에 포도를 따는 이유는 과육을 시원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진한 보라빛이 돌며 바닐라, 멜론, 체리, 코코아의 달콤한 향과 스파이시하면서도 스모키한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와인입니다. 풍부한 과일향과 적당한 깊이감이 오랜 여운을 남깁니다. 양꼬치와 먹어도 꽤 어울립니다.



가격 5만5000원. 강남구 청담동 와인전문점 '와인패밀리'(02-511-5022)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서한정이 뽑은 이주의 와인]

<19> 소믈리에 16명이 꼽은 최고의 와인

<18> 여운 오래가는 '교황의 와인' 벤뎀미아

<17>'약속'이라는 뜻의 칠레 와인 프로메사

<16> 세계 최초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든 곳은

⑮ F1 레이서가 만든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⑭삼계탕엔 인삼주? 이 와인도 잘 어울려요

⑬ 아프리카에서 만드는 '프랑스 와인'

⑫가성비 최고 와인상 받은 '피누아가'

⑪ 무더위 날려주는 시원한 칠레 와인

⑩ 양념갈비와 어울리는 칠레 와인 '안투 닝켄 쉬라'

⑨ 화이트 와인 상 휩쓴 생 수페리 쇼비뇽 블랑

⑧ 전통 방식의 친환경 와인, 록 드 루싹

⑦ VIP 의전 단골, 생 수페리 까베르네 쇼비뇽

⑥ 편의점서 파는 미숑 생 뱅상 보르도 2012

⑤가성비 좋은 1만원짜리 와인

④ FC바르셀로나가 마시는 와인은?

③신의 계곡에서 만든 '리나씨멘토 2012'

②장미향이 나는 테르비늄 메를로 비앙코 2011

①이탈리아 스파클링와인 '나인 닷 파이브'







▶강남통신 기사를 더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