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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휴양림·골프장·바다가 한눈에 쏙

중앙일보 2015.08.28 00:02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거제 오션파크 자이

GS건설은 이달 말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에 거제 오션파크 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20층 1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115㎡형 783가구다. 이 아파트는 GS건설이 2006년 수월동 거제자이에 이어 거제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다. 거제도는 근무인원 7만여명의 대형 조선소(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있는 해양특화도시로 주거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단지 북측에 56만2000㎡ 규모의 편백휴양림(35만주)이, 남측엔 18홀 규모의 거제뷰 골프장이 있다. 동남측에는 부지면적 2만1480㎡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거제도를 동서로 잇는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가 2018년 개통 예정이고, 거제∼김천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1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곡산업단지, 삼성중공업, 고현동 중심타운 등이 승용차로 5~10분 거리다. 인근 사곡면에 2020년까지 해양플랜트 단지인 사곡산업단지(115만평)가 조성된다. 전용 84㎡형은 A, B 두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환기와 채광이 좋은 4베이 평면을 기본으로 한 A타입은 3면 발코니와 알파룸이, B타입은 알파룸과 팬트리가 제공된다. 전용 115㎡형은 4.5베이에 방(4개)·팬트리·창고·알파룸·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2017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거제 오션 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산과 바다, 골프장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춘 자연친화적인 단지”라고 설명했다.



분양 문의 1599-0788



Tip

-경남 거제시 옥산리

-전용 84~115㎡형 783가구

-2017년 6월 입주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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