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라보 리스타트' 창업팀에 최대 1억 지원

중앙일보 2015.08.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SK텔레콤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선정팀이 지난 1월 12일 발대식을 가졌다. 각 팀에게는 창업 지원금 2000만원과 함께 사업 성공을 위해 개별 사무실, 마케팅, 영업 등 분야에서 단계별로 지원된다. [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이 ‘브라보! 리스타트’ 사업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 시키고 있다.

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는 SK텔레콤의 맞춤형 원스톱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2013년부터 3기에 걸쳐 총 34개 팀에게 창업을 지원해 왔다. 지난 3년간 실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하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1기의 경우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스마트짐보드’ 등 여러 아이템이 국내외 시장에서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기 역시 이미 시장에 진출한 ‘안면인식 보안시스템’ ‘빅노트’ 등을 론칭시키며 다른 창업 프로그램에 비해 높은 사업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브라보! 리스타트’가 다른 창업 프로그램과 달리 성공률이 높은 것은 SK텔레콤의 지원이 창업과 사업 성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실제 창업자 입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내용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즉 창업 초기 사내외 멘토를 통한 사업모델 구체화는 물론 마케팅, 자금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창업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항을 단계별로 충족시켜주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사업추진에 필수적인 부분을 지원한다. 선정된 팀에게 초기 창업지원금(2000만원)과 함께 업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개별 사무실을 제공한다. 각 사업별로 SK텔레콤과 외부 전문가가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해 초기에 필요한 사업 모델 구체화, R&D 등 분야에 대해 안정적 추진을 돕는다. 이어 팀당 최대 1억원에 달하는 기술개발자금 등 다양한 자금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또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디어의 경우 해외 유명 전시회 참여 같은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부터 집중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 앱세서리, 헬스케어, 스마트 러닝 등 다양한 솔루션 분야에 창업자와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회사의 신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