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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이야, 술집이야?” 헨드릭스 진, 팝업스토어 열어

중앙일보 2015.08.27 18:49
[사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수퍼 프리미엄 진(Gin) 브랜드 ‘헨드릭스 진’이 27~30일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헨드릭스 약방’이라는 별명으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리단길에 있는 꽃집 겸 칵테일바 ‘플라워 진’에서 운영된다.



헨드릭스 진 측은 이 기간 동안 평일 기준 오후 7~10시, 주말 오후 3~10시에 꽃과 헨토닉(헨드릭스 진+토닉워터)을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전통 약방 컨셉으로 꾸며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서는 ‘헨드릭스 진’ 칵테일과 함께 ‘헨드릭스 진’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오이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깜짝 이벤트로 떠돌이 약장수가 즉석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강윤수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진은 본래 약으로도 사용됐던 술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이벤트”라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진을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꾸몄다”고 말했다.



헨드릭스 진은 11가지 천연 허브 원료와 불가리아산 장미 꽃잎, 네덜란드산 오이에서 추출한 내추럴 오일을 증류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한 술이다. 강렬한 향과 은은한 맛이 특징이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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