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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결별 "관계 완전히 정리…친구로 남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15:28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27일 지드래곤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드래곤과 키코는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지디가 앨범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고 말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국외 여행, 식사 데이트 등 여러 목격담과 사진들이 열애설 증거로 제기됐지만 지드래곤 측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가요 및 패션계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지드래곤 측근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었다. 또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며 “친구 이상의 사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알기에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28일 중국 창사, 30일 충칭에서 중국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15개국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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