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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대폭 DOWN ↓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12:59
모닝, 렉스턴, 티구안. [사진 중앙DB]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화제다.



자동차업계는 26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대해 내수판매에 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자동차 업계는 최근 신흥시장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탄력세율을 적용해 개별소비세를 낮춘 것은 내수 판매에 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조치"라고 말했다.



더하여 "자동차 업계는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차종별 할인 판매, 무이자 할부 판매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따.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을 현행 5%에서 연말까지 3.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올 들어 7월까지 자동차 수출 및 생산은 각 2.6%, 0.9% 감소했다.



따라서 이번 조치로 국산차 가격이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200여만원 내려가면서 하반기 내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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