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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글로벌 창업 체험 프로그램 ‘스타트업 위크엔드’ 신청마감 입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11:09
알리안츠생명이 연세대학교와 함께 개최하는 글로벌 창업 체험 프로그램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 캠퍼스 내 디자인 팩토리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보험사가 ‘스타트업 위크엔드’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기업인 IBM과 필립스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현재 참가자들의 등록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이며 알리안츠생명은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감안해 개최 전날인 27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을 꾸려 개발까지 하는 등 54시간 안에 창업을 경험해보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다. 이 행사는 전 세계 726개 도시에서 1,500회 이상 개최됐으며 12만명이 넘는 창업인을 배출했다.



한국에서 18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관리사업(Health and Lifestyle Management)’을 주제로 열린다. 알리안츠생명은 최근 디지털 강화 전략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들을 선보였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알리안츠생명은 최근 온라인 보험 브랜드 ‘AllRight’을 론칭하면서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인 눔(Noo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폰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올라잇 코치’를 출시한 바 있다.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 ▲우수 아이디어 선정과 팀 구성 ▲팀 별 개발 ▲팀 별 프레젠테이션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알리안츠생명 요스 라우어리어 운용부사장(Joos Louwerier Deputy CEO & Chief Operation Officer of Allianz Life Korea), 필립스 코리아 도미니크 오 대표(Dominique Oh CEO of Philips Korea), IBM 코리아 제프리 로다 대표(Jeffrey Rhoda CEO of IBM Korea), 눔 정세주 대표(Saeju Jeong, CEO of Noom)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조언을 하고 심사도 맡는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창업을 같이 할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다.



창업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리안츠생명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allianz) 또는 이벤트브라이트 사이트(www.eventbrite.com)로 접속해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건강관리/보험 전문가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문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총 7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1등 팀에게는 애플워치와 미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 참가 항공권(왕복, 1매) 등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알리안츠생명 요스 라우어리어 운용부사장은 “알리안츠생명은 보험을 넘어 고객들이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타트업 위크엔드’를 통해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향상과 관련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이 본인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고 미래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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