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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BROS 개그맨들 해외후원 지역개발 위한 ‘Joy & Dream’ 프로젝트 플랜코리아와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11:08



지난 7월 플랜코리아와 함께 베트남 꽝뜨리 지역으로 봉사활동 방문
방문지역 지역개발을 위한 Joy&Dream 프로젝트 진행
제 3회 코메디 페스티벌에서 직접 후원자와 만나 프로젝트 홍보 예정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JD BROS 소속 개그맨들이 베트남 아동들을 위해 ‘Joy & Dream 프로젝트’를 시작한다.‘Joy & Dream 프로젝트’는 지난 7월 JD Bros 소속 개그맨들이 플랜코리아와 함께 방문한 베트남 꽝뜨리지역 개발을 위한 지역개발 프로젝트이다.



김대희, 권재관, 허민, 조윤호 등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는 ‘JD BROS’ 소속 대표 개그맨들이 최근 자신들이 후원하고 있는 베트남 아동들과 가슴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이었지만 개그맨들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웃음이 만국공통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말은 안 통했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눈에서 태풍피해의 아픔이 잠시나마 사라진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열악한 교육 환경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뻤다”



‘JD BROS’ 소속 개그맨들이 이들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6월 플랜코리아와 나눔협약식을 체결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부터다. 이를 계기로 ‘JD BROS’ 개그맨들은 베트남 꽝뜨리 지역 아동 10명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 이후 개그맨들은 자신들이 후원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 지 살펴보기를 원했고, 플랜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최근 베트남 띠네마을에서 고대하던 아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현지에 도착한 개그맨들은 마을 어린이들의 학교환경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아이들이 공부해야 할 학교의 수도시설은 태풍으로 인해 손상된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식수대가 역할을 하지 못해 학생들은 학교 뒤 냇가에서 물을 길어 와서 사용해야 했다.



개그맨들은 해당초등학교의 상수도시설을 복구해 학생들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식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후원 아이들이 다지는 유치원에도 방문해 야외시설을 보수하고, 페인팅을 새로 하는 등 환경개선활동에 구슬 땀을 흘렸다. 아이들, 마을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개그맨의 재능을 살려 마임, 마술, 무술, 개그공연을 펼치며 주민들과 아이들이 모처럼만에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줬다.



개그맨들은 자신들의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를 다짐하며 학교에 직접 나무도 심었다. 나무의 이름은 플랜코리아 SNS를 통해 공모해 선정했다.



베트남 방문 이후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구촌 아이들의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힘을 보태기로 한 개그맨들은 마을 주민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 및 식수대시설 지원, 화장실지원,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 도서관 지원 등 띠네마을 지원을 위한 ‘Joy & Dream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특별히 오는 8월 27일 부산에서 진행되는 ‘코메디 페스티벌’에서도 플랜과 함께 한 봉사활동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Joy & Dream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일반인들도 플랜코리아 홈페이지(www.plankorea.or.kr)를 통해 ‘Joy & Dream프로젝트’의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78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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