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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끼리' 신개념 쿡방? 허세 No.1 최현석 묘한 신경전…'제대로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10:44
셰프끼리 최현석




 

'셰프끼리' 신개념 쿡방? 허세 No.1 최현석 나섰다…'제대로네'



셰프끼리 최현석



여행과 요리가 만난 신개념 쿡방이 왔다.



'대세'로 떠오른 셰프들을 내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범람하는 가운데 4인의 셰프들이 뭉친 SBS플러스 '셰프끼리'가 8월26일 베일을 벗었다.



이탈리아 근처에도 못 가본 셰프들이 떠나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기 '셰프끼리'는 최현석, 오세득, 임기학, 정창욱 등 셰프 4인방의 좌충우돌 이탈리아 입성기를 그린다. 셰프 예능이란 점에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자아냈던 '셰프끼리'는 첫 방송부터 신선한 예능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선 진정한 맛을 찾기 위한 셰프 4인방의 격한 여정이 펼쳐졌다. 그 과정에서 평소 보지 못했던 셰프들의 반전 모습과 신랄한 맛 평가가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셰프끼리 최현석




셰프들 각각의 개성도 드러났다. 특히 다른 셰프들을 직접 캐스팅 한 최현석은 맏형, 베테랑 셰프답게 프로그램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갔다. 최현석은 여행 출발 전 동생 셰프들을 견제하며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거래 정지 된 신용카드로 계속해서 출금을 시도하는 등 허당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인기 급상승 중인 오세득 셰프는 "형은 이제 나이들어서 여성호르몬이 나와요", "요즘 눈이 안 보인다면서?"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최현석과 티격 태격의 진수를 보였고, 난폭운전으로 셰프들을 긴장케 했다. 정창욱은 자유로운 영혼의 정석을 보여줘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하면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한 임기학의 모습은 신선했다. 방송에 첫 출연한 임기학은 카메라를 유독 어색해했지만 셰프들에 점점 동화되어가는 모습과 무뚝뚝함 속 진솔한 매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갖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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