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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조정민 "매일 아침 커피 사다주는 남자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10:13




'라디오스타' 조정민이 자신의 인기를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미녀와 쎄시봉’ 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정민은 제시카 고메즈 고소영 박시연 민효린 이하늬 등 미녀 스타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이에 조정민은 “과거 ‘광진구 고소영’으로 불렸다”며 “집은 경기도 덕소인데 교회를 광진구로 다녔다”고 밝혔다.



또한 조정민은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 덕소까지 매일 커피를 사다준 남자가 있었다”며 “내가 커피를 진짜 좋아한다. 그 남자분이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머핀을 아침마다 매일 사다주셨다. 두 달 동안 그러셨다”고 털어 놀았다.



이어 “사귀진 않았다. 매일 그러니까 부담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 윤종신은 조정민을 보고는 “홍진영과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홍진영보다 예쁜데 입담이 안된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김구라는 “예전에 같이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얼굴은 예쁜데 토크가 안됐다. 회식하면서 잘해보자 했는데 그 주에 잘렸다”면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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