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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상 진로 표시방법, 예보확률 70%? 오늘 날씨 알아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7 09:45
태풍 예상 진로 표시방법




 

태풍 예상 진로 표시방법, 왜 원형으로 표시하나 했더니…'오호라'



태풍 예상 진로 표시방법



태풍 예상 진로는 오차를 고려해 확률 원으로 나타내고 있다.



예상위치의 범위를 원형으로 표시하며, 이때 원의 크기는 태풍의 중심이 들어갈 예보확률을 70%로 한다.



현재 위치에서 다음 예상 위치에 있는 원의 가장자리를 2개의 실선으로 연결한다.



태풍이 거의 정체할 것으로 예상돼 범위 표시가 어려울 때는 ‘거의 정체’라고 표기한다.



태풍은 움직임이 매우 불규칙적이고, 진로나 이동 속도가 변경될 때가 많아 컴퓨터도 진로 예측에 많은 오차를 나타낸다.



한편 오늘(27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오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경기남부와 강원도영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등 중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26일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도영서·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의 경우 5mm 내외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22도 △대전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춘천 18도 △제주 22도 등으로 전날보다 조금 높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8도 △대전 28도 △광주 27도 △대구 29도 △춘천 27도 △제주 28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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