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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예선 시작 … 본선 티켓 11장 주인공은

중앙일보 2015.08.27 00:37 종합 23면 지면보기
제43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이 27일부터 통합예선에 돌입한다. 이번 통합예선에는 프로기사 240명과 아마추어 8명 등 총 248명이 참가해 11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2.5대 1의 경쟁률이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1명은 전기 4강 시드(이동훈 5단, 박영훈·이세돌·박정환 9단)와 후원사 시드(강동윤 9단)를 받은 5명과 함께 본선 16강에 합류한다. 이들은 16강 토너먼트를 펼친 다음 준결승 3번기와 결승 5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본선은 상위 4명을 분산 배치해 상위 랭커끼리 초반에 맞붙지 않도록 했다.



 명인전은 그간 이창호 9단(13회)을 비롯, 조훈현 9단(12회), 서봉수 9단(7회), 이세돌·박영훈 9단(3회), 고(故) 조남철 9단(2회), 김인·최철한 9단(1회) 등 8명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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