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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년 베니스에서 시작된 약속의 반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 3가지 디자인 나와

중앙일보 2015.08.27 00:02 5면 지면보기
불가리 고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베네치아 라인은 우아한 디자인으로 불가리의 대표적인 웨딩링으로
자리잡았다. 503 링. [사진 불가리]

불가리



불가리 웨딩 주얼리는 우아함과 기품 있는 스타일은 물론 엄선된 소재를 사용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보여준다. 불가리는 이탈리아 고유의 섬세함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특별한 국가만 선별적으로 선보이는 데디케이티드투베니스(Dedicated to Venice) 컬렉션은 섬세함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기품이 있으면서 우아한 디자인으로 불가리의 대표 웨딩링으로 자리 잡았다. 1503년 베니스에서 최초로 시작된 컬렉션의 이름은 결혼을 약속하는 다이아몬드 웨딩링의 전통을 기리는 의미에서 비롯됐다.



쥬데카 웨딩링 [사진 불가리]
불가리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세 가지 버전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섬세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데디케이티드투베니스 컬렉션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약속을 위한 결혼반지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0.2캐럿의 베네치아-토르첼로 링은 합리적이고 실용적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예비부부에게 인기가 높다.



불가리의 웨딩 주얼리는 지난 2000년 다이아몬드 웨딩 주얼리 ‘브릴리언트드림(Brilliant Dreams)’을 선보인 이래 결혼예물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세계 굴지의 다이아몬드 생산 그룹인 레브레바이에브(Lev-Leviev)와 독점 계약을 맺고 더 귀한 품질의 다이아몬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0.3캐럿부터 2.0캐럿 이상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불가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품질을 드러낸다. 불가리에서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최상급의 엄선된 다이아몬드만을 제공한다. 품질을 보장하는 GIA(미국 보석 연구원)의 품질보증서와 불가리의 다이아몬드 보증서를 함께 제공한다.



불가리 결혼반지의 아름다움은 불가리의 다양한 가드링과 함께 착용했을 때 그 아름다움이 더 돋보인다. 결혼반지와 함께 선보이는 불가리 가드링은 골드나 플래티늄의 심플한 스타일과 다이아몬드로 액센트를 준 스타일이 있다. 불가리는 반지를 비롯해 펜던트와 귀고리, 브레이슬릿에 이르는 세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 원석은 불가리 다이아몬드로 인정받기 위해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전 세계의 다이아몬드 중 한정된 수량만이 불가리의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다. 현대적 장비와 뛰어난 시설을 갖춘 불가리 보석센터의 전문 보석 감정사는 불가리 제품에 사용된 각각의 보석이 높은 기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매기고 조사한다. 불가리 다이아몬드가 더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은 이와같은 철저한 품질관리 때문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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