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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추계예술대, 국악과 20명 100% 실기로 선발 · 문창과는 지정 대회서 수상 필수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5면 지면보기


박인호 입학처장
서울시내 소재 4년제 예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추계예술대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실기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시 미등록 충원 가능 학과는 국악과와 문예창작과 2개 학과이다.



원서접수는 일반전형의 경우 9월 9일부터 15일까지 100% 인터넷 원서접수로 진행된다. 특별전형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100% 방문 및 우편접수로 진행된다.



실기고사 일정은 음악대학 국악과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음악대학 관현악과는 10월 14부터 16일까지, 음악대학 성악과와 피아노과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문학·영상대학 영상시나리오과의 경우 면접 대상자를 10월 14일 추계예술대 홈페이지(www.chugye.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은 10월 16일에 진행된다.



2016학년도 수시전형에서는 국악과가 일반전형 실기 100%로 학생을 20명 선발한다. 음악대학의 수시 전형은 실기 위주의 평가 방식이다. 박인호 교학처장은 “지원자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평가하기 때문에 평소 지원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습과 열정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 지원해 볼 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계예술대는 특별 전형인 문예창작과, 영상시나리오과의 경우 요강에 명시된 대회에서 수상한 실적이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요강을 참조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추계예술대는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1 실기 위주의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겐 재학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 발표회,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현장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박 처장은 “미래 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추계의 교육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해나갈 패기와 능력 있는 예비문화예술인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계예술대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대역과 충정로역 사이) 하차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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