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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앤젤로주립대, 내신 평균 4등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 토플·SAT 면제, 100% 서류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4면 지면보기


브라이언 메이 총장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가 2016학년도 글로벌 특별 수시 전형 입학생을 선발한다. 앤젤로주립대의 이번 수시 전형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선발고사가 없이 서류 100%로 뽑는다는 것이다. 고교 3년간 내신 성적이 평균 4등급 안에 드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앤젤로주립대학교



앤젤로주립대는 미국 대학에서 입학 시 요구하는 iBT토플(TOEFL)과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을 면제해 내신 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에 따르면 전년도 지원자들의 경우 수도권 대학교 입학에서 아깝게 떨어진 중상위권(3~4등급) 학생들의 지원이 가장 많았다. 국내대학 지원 횟수에 구애 받지 않고 지원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지원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글로벌특별전형을 통해 선발된 입학생에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국내 대학 등록금 수준의 학비가 적용된다. 연간 등록금은 7802달러(약 800만원)다. 이는 다른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말 그대로 반값 등록금이다.



입학 후 1학년 성적이(GP A 평점) 3.0이 되는 성적 우수자에겐 2학년부터 연간 1000~2500달러(105만~265만원)의 추가 장학금도 지급한다.



글로벌특별전형 수시 입학 지원은 YBM에듀케이션과 협약을 통해 설립된 한국입학처 홈페이지(www.asukorea.c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글로벌특별전형 수시 입학설명회 일정 및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asukorea.co.kr) 또는 대표 문의처(1688-4556)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ID:ASUKOREA)과 카카오스토리(ID:ASUKOREA, story.kakao.com/asukorea)를 통해 참가 학생 후기 및 학교 행사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는 미국 교육 정보지인 프린스턴리뷰가 선정한 미국 내 상위 15%이자 최우수 380개 대학에 7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미국 텍사스 내의 물리학 대학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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