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입내비게이션] 아주대, 논술 시험은 수능 끝난 후 실시,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만 시험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4면 지면보기


최정주 입학처장
아주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58명을 선발한다. 아주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전형과 논술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내신 위주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종합 전형으로 나뉜다.

아주대학교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로만 평가한다(내신성적 70%+비교과 30%).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기 때문에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교과 성적이 우수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학교의 대표적 학생부 종합전형인 아주ACE전형(일반)은 전년보다 48명 늘어난 267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평가 50%를 반영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이지만 수험생이 추가로 준비할 부담은 없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만 제출하면 되고, 학업 역량 40%와 비학업 역량 60% 평가를 원칙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의학과 수시모집을 아주ACE전형(일반)에서만 실시하고 의학과의 수능최저기준도 완화됐다. 면접평가는 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간호대학은 10월 24일, 정보통신대학·인문계열은 25일 실시할 예정이다.



논술전형은 전년도보다 73명 줄어든 381명을 선발한다. 수능시험이 끝난 다음 주 토요일인 11월 21일 자연계열 및 금융공학과 논술을, 22일 인문계열 논술을 실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내신 50%+논술 50%로 선발하지만 학생부 내신등급별 점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논술 성적이 상당히 중요하다. 자연계열에서는 수리논술만 실시한다.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이지만 다른 전형에 비해 시험 결시율이 높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 적용하기 때문에 시험결시율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을 감안하면 모집단위에 따라서는 실질경쟁률이 학생부 종합전형보다 낮은 학과도 있다.



아주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전형 일정만 중복되지 않는다면 전형간 복수지원을 허용한다. 수시 원서는 다음달 9~15일 접수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