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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숙명여대, 논술·학업 전형만 수능 최저기준 4개 외국어 우수자는 2단계로 선발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4면 지면보기


조남기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중을 전체 모집 정원 대비 54.9%로 확대했다.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전형에 대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숙명여자대학교



논술우수자는 345명을 뽑는다. 논술시험 60%와 학생부(교과)4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의 합 4 이내이다.



학생부교과 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288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 100%로 뽑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의 합 4이내이다. 학생부종합 위주전형 중 정원내로 숙명미래인재전형 269명과 숙명과학리더전형 97명 등 366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4개 외국어 부문(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에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70%와 공인외국어성적 3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외국어 면접 60%로 선발한다. 공인외국어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모집단위별로 요구하는 공인외국어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은 음악대학,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와 공예과에서 83명을 선발한다. 음악대학은 실기 100%로 뽑는다. 산업디자인과와 공예과는 학생부(교과)를 활용해 1단계에서 모집단위별 7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실기 100%로 선발한다.



이외에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 및 배려자,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단원고특별전형(정원외)이 있다. 각 전형별 전형 방법은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2배수(단원고특별전형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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