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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서울여대, 일반학생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논술고사 통합교과형 2개 문항 출제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박진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9%인 1,046명을 선발한다. 주요전형으로는 일반학생전형(383명), 학생부종합평가전형(252명), 논술우수자전형(150명) 등이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여자대학교



수시모집은 면접실시여부에 따라 단계별전형과 일괄합산전형으로 나뉜다. 일괄합산전형은 일반학생전형·논술우수자전형·실기우수자전형 등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다만 일반학생전형(체육학과), 실기우수자전형(현대미술전공·공예전공·시각디자인전공)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계별 전형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기회균등전형(정원외),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정원외), 단원고특별전형(정원외) 등이 포함된다.



‘일반학생전형’에서는 38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성적 70%,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년도에 비해 완화한 만큼 수험생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학생부교과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석차등급을 점수화해서 반영한다.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면 미리 쉽게 계산해 볼 수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성적 30%를 반영해 150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문항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제시문 분석형과 자료·도표 분석형 2개 문항을 90분 동안 작성하면 된다. 그동안 출제된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해설이나 모범답안 등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교사추천서가 폐지되는 등 제출서류가 간소해졌다.



서울여대 수시모집에는 전형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면접전형일이 동일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하여 모두 1단계를 통과한 경우, 하나의 면접에만 응시 가능하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 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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