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입 내비게이션] 동국대 서울캠퍼스, 지역우수인재 선발 2배 늘리고 논술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김관규 입학처장
동국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8명(55.6%)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527명보다 101명을 증원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 Do Dream ▶학생부(종합) 지역우수인재, 국가보훈, 농어촌, 기회균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단원고 특별전형 ▶학생부위주(교과) ▶논술 우수자 ▶실기 위주 특기자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그룹별로 각 1회씩 최대 5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국대는 지난해 908명을 모집했던 학생부위주전형의 모집정원을 1011명으로 103명 늘렸다. 학생부위주(종합) 전형은 149명을 증원했고, 대표 전형인 Do Dream전형은 55명 늘어난 309명을 선발한다. 2단계 면접비율을 전년보다 10% 낮춘 30%만 적용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경상·전라·충청·강원·제주 지역 학생이라면 지역우수인재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이 전형은 수도권외 지역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5명을 추천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전년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22명이다.



학생부위주(교과) 전형은 서류심사를 폐지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2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면접평가가 모두 진행됐다. 올해는 면접평가 30%, 1단계 성적 7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위주(교과) 전형에서는 서류평가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로 간소화됐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해 3배수의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 위주 종합·교과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단일 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49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논술 60%, 학생부교과 40%을 반영해 선발한다. 김관규 입학처장은 “논술문제는 100% 고교 교육 과정 내에서 출제된다”고 귀띔했다.



어학과 문학 특기자 전형은 실기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해 일괄 선발한다. 연기 특기자 전형은 실기를 반영해 30명의 학생을, 체육 특기자는 경기 실적을 반영해 22명을 선발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