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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단국대, 논술 전형 사교육 없이 준비 가능·학생부종합, 전년보다 88명 늘어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이병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수시에서 57.8%, 정시에서 42.2%를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시에서 45.6%, 정시에서 54.4%를 뽑는다.

단국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죽전)은 356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주제어 찾기, 요약 능력, 비교설명 능력, 해결방안(비판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열은 단계별 제시 능력을 반영한 부분 점수를 부여한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14일(자연), 15일(인문·건축학과)에 시행한다. 건축학과는 인문계열 문제가 제공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죽전캠퍼스의 경우 수능최저기준이 인문(국B·수A·영 중 2개 합 6등급), 자연(국A·수B·영 중 2개 합 7등급)으로 완화됐다. 천안캠퍼스는 변동 없이 인문(국(A/B)·수(A/B)·영 중 국어+1개 합 7등급), 자연(국(A/B)·수(A/B)·영 중 수학+1개 8등급), 간호학과(국(A/B)·수(A/B)·영 중 2개 3등급)을 적용한다. 903명(죽전 414명, 천안 489명)을 선발하며, 학년 구분 없이 100%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지원자는 모집단위별 반영 수능영역(유형)을 모두 응시해야 한다. 전년도의 경우 수능최저기준을 통과한 비율은 죽전캠퍼스의 경우 인문 42%, 자연47%였다. 천안캠퍼스는 인문 28%, 자연 49%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내 선발 인원이 전년도보다 88명이 늘어났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대다수 학생부종합전전형은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으나 창업인재/특성화고졸재직자는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창업인재전형(죽전캠퍼스)은 교사추천서를 별도로 제출해야만 한다. 국가보훈대상자가 올해부터는 신설된 고른기회학생전형(100명)으로 편입됐다. 고른기회학생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이외에도 서해5도·만학도·장애인 등 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기존의 다문화가정·다자녀(4인)·소아암병력자 외에 소방공무원·경찰공무원·환경미화원(이상 10년 이상 재직)의 자녀, 의사상자 본인과 자녀까지로 지원 자격이 확대됐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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