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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성신여대, 학생부종합 전형, 2단계 모두 서류 평가만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성신여자대학교는 수시에서 모집정원의 59.5%인 1235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 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안평호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모집정원의 59.5%인 1235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전년도의 49.9%에 비해 크게 확대됐다.



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입학전형에서 학생부 활용 전형을 확대했다. 학생부 위주인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 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실기 위주 전형의 학생부 반영비율을 30%로 확대했다. 또 어학우수자 전형에서 전년도에는 반영하지 않았던 학생부를 2단계 평가에서 30% 반영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실기/특기자 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으로 확고한 목표 의식과 열정을 갖고 미래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376명, 지역균형 전형(신설) 115명 이다.



성신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1,2단계 모두 서류평가로만 평가한다는 점이다. 2단계에서 면접평가가 없는 대신에 전화·인터뷰 등의 절차를 통해서 서류 검증을 강화하고, 보다 심층적인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교생활 충실성 ▶학업 역량 ▶성장잠재력의 평가항목을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사범대학만 제출)를 바탕으로 ▶인성 ▶전공 적합성 ▶자기주도성의 평가항목을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종합적·정성적으로 고려해 평가 한 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교과성적 90% + 출석 10%)로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489명으로 전년보다 80명 많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모집단위별로 반영하는 교과가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에 명시된 모집단위별 지정 교과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기전형은 실기고사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 반영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어학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는 공인어학성적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공인어학성적 50%, 학생부 30%,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 반영이 추가됐으며, 면접평가는 한국어로 실시한다.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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