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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삼육대, 면접서 전공 적합성 평가 … 대부분 전형서 실시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삼육대는 면접고사에서 삼육대의 교육 이념과 관련된 사고·생활태도·인성·사회봉사활동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 삼육대]

삼육대학교



박완성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0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 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그밖에 ▶SDA추천전형 ▶특기자전형 ▶신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 인적성검사(지필검사) 20%로 뽑는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는 해당 학과와 관련된 어학 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OEIC·TOEFL·IBT,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신HSK, 일본어 특기자는 JPT·JLPT 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수상 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는 교과 반영 시 학생부상에 표기된 이수단위와 석차등급점수를 활용하고 국어 혹은 수학·영어·사회 또는 과학 중 3개의 반영교과 영역의 전 과목을 각각 합산해 환산한다. 1·2·3학년 고등학교 전 과정 중 1학년 20%, 2·3학년 80%의 가중치를 반영한다.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정교과목이 부족할 경우 0점 처리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서류평가가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교과성적은 정성평가로 이뤄지며 비교과영역을 함께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응시자의 생활태도·습관·인성 및 모집단위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삼육대의 교육 이념과 관련된 사고,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면접고사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과 일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면접고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16학년도 면접고사 일정은 10월 15일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수시모집에서 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최저학력기준으로만 적용하며, 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만 반영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9~15일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박완성 입학관리본부장은 “삼육대는 인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므로 자신의 가치관이나 사회봉사 경험 등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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