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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대구한의대, 지역인재 선발 102명···자소서·면접 없어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전경. 수시전형에서 한의예과 일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사진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



박연동 입학처장
대구한의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작년보다 112명이 증가한 1160명을 모집한다. 이중 일반전형으로 690명, 면접전형 222명, 지역인재전형 102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15명, 기린인재전형 29명, 실기특기전형 19명, 정원 외 특별전형 83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전형에서는 뷰티케어산업학과 등 3개과를 제외하고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한다. 면접전형은 현재 고교 3학년 학생이나 2014년 이후 졸업자만 지원가능하다. 모든 모집단위가 학생부 교과성적 60%, 출결상황10%, 면접30%로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면접전형에서 수능 수학B형 응시자(자연계) 12명, 수학A 응시자(인문계) 10명을 분리해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한의예과(자연)는 국어·수학B·영어 등급 합이 6이내, 한의예과(인문)는 국어·수학A·영어 등급 합이 5이내여야 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부 모집단위만 뽑는다. 지원자격은 보훈대상자, 다문화가정자녀, 3인 이상 다자녀가구자녀, 아동복지시설출신자, 만30세 이상 만학자, 15년 이상 근무 중인 군인 자녀, 읍면 도서지역고교 출신자에 해당된다.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지난해에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한의예과(자연) 10명만 모집했지만, 2016학년도 수시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바뀌면서 모집단위가 확대되어 인원이 102명으로 늘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자연)와 간호학과만 해당되며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50%, 비교과 종합평가 5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없어 학생의 부담이 적은 전형이다.



학생부종합 기린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서류평가 등 선발에 참여하는 전형으로 일부 모집단위에서 해당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50%, 서류평가 50%로 3배수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80%, 면접20%로 최종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4개 영역 등급합 7 이내(수학B형 1등급 상향)로 문과생도 지원 가능하다.



한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한의예과는 일부전형만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복수지원은 수시모집 지원횟수 6회 이내에서 대학 내 여러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합격자는 10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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