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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강남대, 수능 최저기준 없고 전형간 중복 지원도 가능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강남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1768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진 강남대]

강남대학교



박영란 입학처장
강남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1768명의 63.8%를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크게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나뉜다.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인문·사회·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20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점수 산출 방법은 반영교과 이수단위에 따라 가중등급을 산출해 반영한다. 인문·사회·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수학·영어·사회교과 전 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과학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단일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474명을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평가 10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학교 생활 충실도, 전형 적합성, 인성적 자질 등을 평가한다.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은 사항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에 공인어학성적이나 경시대회(특히 교외 수상 실적) 등이 기재돼 있는 경우 0점(또는 불합격) 처리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을 수치화해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서류평가 요소의 한 부분으로 종합적인 활용이 이뤄진다. 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다. 교사추천서는 받지 않는다.



실기 위주전형으로는 예체능계 실기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이 있다. 회화디자인학부와 사회체육학과는 실기 60%와 학생부 40%, 독일음악학부는 실기 100%,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100%로 선발한다.



또 고른기회 입학전형을 확대해 359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정원내·외) 56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내·외) 50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14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23명 등을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취업자전형 36명, 만학도전형 20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정원내·외) 88명,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정원외) 42명은 면접평가 100%로 선발한다. 특히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은 선발 인원과 선발 모집단위를 확대해 회화디자인학부에서도 6명(비실기)을 뽑는다.



전형 방법이 다른 전형 간의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수시원서는 다음달 9∼15일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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