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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가톨릭대, 지역균형 인재 50명 올해 처음 … 2단계 전형

중앙일보 2015.08.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가톨릭대학교



가톨릭대는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177명과 학생부우수자전형 357명이 포함된 총 1111명을 선발한다. [사진 가톨릭대]




이창우 입학처장
가톨릭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모두 11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올해 177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97명 모집에서 다소 줄었다. 학생부 성적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우수자전형은 357명을 모집한다. 이번 입시부터 단계별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된다.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인 스테파노전형은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모집인원은 73명이다.



인문사회계열·생활과학부·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를 지망하는 사탐응시자는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1과목) 중 상위 2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여야 한다. 또 컴퓨터정보공학부·정보통신전자공학부에 지망하는 사탐응시자는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2과목 평균) 중 상위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여야 한다.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의 학생부 성적 반영요소 및 반영비율은 교과 성적 85%, 출결 10%, 봉사 5%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가 평가의 중심이 된다. 논술우수자전형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상위 3개 영역 등급 합이 3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잠재능력우수자전형 229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73명 ▶학교장추천전형 19명 ▶지역균형전형 50명 ▶교육기회균등전형Ⅰ 22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정원 외) 69명을 모집한다. 각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평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평가 20%를 반영한다.



지난해에는 실시되지 않았던 지역균형전형이 2016학년도에는 5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15명 ▶학교장추천전형 19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1명 등 총 35명을 선발한다. 의예과 수시 전형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간호학과는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18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22명 총 40명을 선발하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각각 50%씩 분할해 선발한다. 원서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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