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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기자의 음악이 있는 아침] 재치의 위력

중앙일보 2015.08.23 17:10


 

모차르트를 듣고 기분 좋아진다면 그건 위트 때문입니다.

옆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것 같은 음악이죠.

심각하고 딱딱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그래도 재치의 위력이 있습니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에서 그 힘을 느껴봅시다.

여름을 몰아내고 불어오는 바람과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요.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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