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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당신을 취향 저격할 스테이크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0 10:36
사진 중앙포토DB




스테이크 칼로리가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스테이크는 보통 쇠고기, 송아지고기, 양고기의 연한 부분을 구운 것을 말하며, 생선 중에서 대구, 광어, 연어, 다랑어 같은 기름기 많고 큰 생선을 내장을 빼고 토막쳐서 구운 것도 스테이크라고 한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는 강한 불로 굽는데, 기호에 따라 굽는 정도를 달리한다. 겉만 누렇게 익혀 썰었을 때 피가 흐르게 익힌 정도를 레어(rare)라고 하고, 겉은 익었으나 속에 약간 붉은색이 남아 있는 정도를 미디엄(medium), 그리고 속까지 잘 익힌 것을 웰던(welldone)이라 한다.



스테이크의 조리법에는 고기를 석쇠에 올려 놓고 직접 불에서 굽는 브로일드 스테이크(broiled steak), 두꺼운 철판이나 프라이팬에서 굽는 팬브로일드 스테이크(pan-broiled steak), 브로일링한 스테이크를 오븐 속에서 데운 사기접시나 금속제 접시에 담은 후 버터를 바르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대접하는 플랭크트 스테이크(planked steak) 등이 있다.



이러한 스테이크의 칼로리는 종류마다 다른데 안심스테이크는 1인분에 897kcal, 두부스테이크는 244kcal, 연어스테이크는 644kcal 등 재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스테이크에 대한 설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30회는 스테이크 편으로 게스트 지상렬과 김새롬과 함께 최현석 셰프가 새롭게 합류해 미식 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전현무는 "메뉴판을 봐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스테이크를 주문할 때의 난처함을 털어놨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스테이크 고기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며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은 걸 원한다면 안심, 고기 본연의 풍미를 좋아한다면 립아이(등심), ‘고기는 씹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채끝을 드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현석은 "어려우면 그냥 물어보면 된다. 어차피 레스토랑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케어해 주기 위해 있는 사람들이라서 괜찮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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