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월호 수색중단 281일 만에 수중조사 중앙일보 2015.08.20 01:08 종합 10면 지면보기 세월호 인양업체로 선정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 해역에서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에 나섰다. 실종자 9명을 남긴 채 수색작업이 종료된 지 281일 만이다. 조사 첫날인 이날 바지선에서 투입된 잠수사들은 사고 해역의 잠수 환경을 파악했다. 해양수산부와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앞으로 10일 동안 세월호 상태를 파악한 뒤 인양을 위한 세부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프리랜서 오종찬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수색중단 수중조사 세월호 수색중단 세월호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S-OIL,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수소사업 진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롯데하이마트가 준비한 봄맞이 이벤트!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