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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을지연습 중 훈련용 지뢰 놓고가 경찰 출동

중앙일보 2015.08.20 00:41 종합 20면 지면보기
19일 오전 경기 오산시 지곶동의 한 야산에서 군 훈련용 대인지뢰인 크레모어 등이 들어있는 배낭 2개가 발견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배낭에는 뇌관이 없는 훈련용 크레모어 몸체 2개와 전투수행절차 내용이 담긴 쪽지 등이 들어있었다. 이를 발견한 주민이 신고해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군 당국은 전날 밤 을지연습에 참가한 부대 가운데 가상 침투훈련을 마친 병사가 실수로 배낭을 놓고 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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