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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등 11개 그룹 지방서 채용 설명회

중앙일보 2015.08.20 00:06 경제 1면 지면보기
삼성·SK·LG 등 11개 그룹이 지방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를 연다(표 참조). 지역의 우수 인재를 적극 뽑겠다는 취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북대·충남대·부산대·전남대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해당 그룹의 인사 담당자가 ▶원하는 인재상 ▶채용 절차 ▶자기소개서 주의사항 ▶필기시험 및 면접 특이점 등 자세한 선발 정보를 소개한다. 설명회와 별도로 상담소도 설치해 학생들 궁금증을 풀어 준다. 전경련 이철행 고용복지팀장은 “지난해 8개 그룹에서 올해는 11개로 참여 업체가 늘었다”며 “해당 그룹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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