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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살림법, 화장품 용기 버리지 마세요…8가지 꿀팁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0 00:01
'재활용 살림법'

재활용 살림법 [사진 중앙DB]




재활용 살림법, 화장품 용기 버리지 마세요…8가지 재활용 팁



다쓴 화장품 용기를 이용해 소품을 만드는 재활용 살림법이 화제다.



재활용 살림법 중 화장품 용기는 이용가치가 높다. 용기 자체가 아름다운 데다 용도에 따라 특징이 있으며, 메이크업 용기들은 휴대도 용이해 작은 물건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일상 속에서 감각 있게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하는 8가지 방법이 공개됐다.



먼저 섀도우 케이스는 케이스 속을 다 비워낸 후 면봉이나 족집게 케이스로 활용하면 휴대하기 간편하며, 마스카라는 마스카라 솔을 불을 붙여 태워 없애고 나선형 철사 심만 남긴 후, 살짝 데워 속눈썹을 컬링하는 데 사용한다. 단 온도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펌프형 용기는 펌프형 용기에 물을 넣은 다음 조각 난 비누를 넣어 흔들어주거나, 보디 워시 제품을 적당히 섞어 핸드 워시 용기로 활용한다. 미스트 케이스는 분사 기능이 탁월한 미스트 용기에는 스킨을 담아 집에서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용도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얼굴에 골고루 스킨을 바를 수 있다.



이어 크림 용기는 집에서 천연 팩을 만들 때 조금씩 개어 쓰는 용기로 활용 가능하며, 스포이드는 스포이드에 남아 있는 내용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스포이드 머리 부분에 견출지를 붙여 화분 이름을 쓰면 독특한 화분 네임 태그가 된다.



재활용 살림법으로 철제 립밤 용기도 유용하다. 다 쓴 립스틱 용기 속에 남은 것을 긁어내 모아놓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부러진 립스틱 보관 용기로 활용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단단한 페이퍼 박스는 반지, 귀고리 등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하거나 단추, 실, 바늘 등 바느질용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재활용 살림법으로 물티슈 커버의 놀라운 변신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물티슈 커버의 활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물티슈 커버의 놀라운 변신이 담겨있다. 다 쓴 물티슈 뚜껑을 전기 콘센트 위에 끼워 덮개로 사용한 것이다. 덮개로 인해 콘센트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아이들이 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재활용 방법이다. 다 쓴 뒤 쉽게 버리게 되는 물티슈 커버를 콘센트 덮개로 사용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재활용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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