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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바 하늘에 54년 만에 올라간 성조기

중앙일보 2015.08.15 01:13 종합 10면 지면보기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14일 오전 열린 미국대사관 재개설 기념식에서 54년 만에 성조기가 게양되고 있다. 미국과 쿠바의 국교단절 다음날인 1961년 1월 4일 아바나 주재 미국대사관 소개명령을 받고 성조기를 직접 내렸던(사진 2) 제임스 트레이시, 마이크 이스트, 래리 모리스 등 퇴역 해병들이 후배 해병대원들에게 성조기를 전달한 뒤 거수경례 하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기념식에서 “쿠바 국민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유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쿠바의 미래는 쿠바 국민이 그리는 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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