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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호주연맹과 '쇼트트랙 기술 공유' MOU 체결

중앙일보 2015.08.13 18:43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호주빙상연맹과 양국 쇼트트랙 스케이팅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빙상연맹은 '호주빙상연맹과 양국 빙상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이번 MOU로 지도자 1명을 호주로 파견해 호주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세계 정상급 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또 파견기간 중 홈스테이 및 시드니대학 랭귀지스쿨 수강을 통해 호주 문화·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은 "양국의 우호 증진과 빙상 종목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은퇴선수의 경력 개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빙상연맹 측은 'MOU는 1년을 기한으로 하며, 내년 4월 연장 여부에 대해 검토한다'고 전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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