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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시' 하지원·이진욱, 공항키스 '보는 사람이 다 설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3 14:43




‘너를 사랑한 시간’ 원플원 커플 하지원과 이진욱의 ‘2단 공항키스신’이 ‘역대급 키스신’이란 칭호를 얻으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슴 설레는 순간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11일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의 17년 우정을 한 방에 종결시키고 연인으로 다시 시작하게 만든 ‘2단 공항키스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14회 말미에서 하나는 차서후(윤균상 분)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파리로 떠나는 원을 붙잡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갔다.



하나는 시나리오의 첫 신이 생각났다며 원을 잡아 당겨 뽀뽀를 했고, “난 니가 좋아”라는 말과 함께 대담한 고백을 했다. 이에 원도 진한 키스로 하나의 고백에 화답했고, 두 사람은 17년 우정을 넘어서 연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하지원과 이진욱의 ‘2단 공항키스’는 방송 이후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고, 손꼽아 기다려 왔던 키스신에 드디어 소원 성취를 한 네티즌은 설렌 마음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고 무한 다시 보기를 통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달래고 있다.



이에 공개된 공항 키스 비하인드 스틸에는 하지원과 이진욱이 키스신을 촬영하기 직전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이 촬영 직전까지 열정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호흡을 맞춰보고 있는 모습은 두 사람의 키스신 비하인드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이진욱은 두 손에 대본을 들고 하지원과 호흡을 맞춰 보고 있는데, 키스신을 앞둔 두 사람의 설레는 감정이 느껴지는 듯해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와 함께 하지원-이진욱의 달달한 뽀뽀와 조심스럽지만 캐릭터의 진심이 담긴 키스신은 설렜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명품 배우인 두 사람은 이 신을 찍을 때 단번에 오케이를 받으며 역시 하지원, 이진욱이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했다는 후문.



특히 이어진 스틸에는 하지원과 이진욱이 키스하기 전 과정이 단계별로 이어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원과 이진욱은 극중 ‘원플원 커플’인 만큼 사랑스러운 뽀뽀로 시작해 진한 키스로 이어지는 ‘2단 공항키스’를 통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데,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은 두근거리는 그 명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하지원과 이진욱의 두근거리는 ‘2단 공항키스’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 속에 ‘역대급 키스신’이라 불리며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네티즌은 앞으로 ‘너를 사랑한 시간’ 15-16회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를 기대하며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하지원과 이진욱은 키스신 촬영에 앞서 서로 호흡을 맞춰보는 등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두 사람의 열정 덕분에 달달하고 설레는 키스신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면서,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보다 좋은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한 시간’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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