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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마신 ‘소주한잔' 칼로리는? … 다이어트 중이라면 신중해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3 14:37
소주한잔 칼로리




 무심코 마신 ‘소주한잔'… 칼로리 높아 다이어트의 적?



소주한잔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소주한잔 칼로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주 한잔(45g) 칼로리는 64kcal로 높은 편이다.



반면 맥주 칼로리는 200ml 기준으로 약 96kcal로 비교적 높지 않다. 따라서 맥주 한 잔 정도는 다이어트 중인 성인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소주를 넣은 소맥은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안주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특히 맥주 안주로 많이 먹는 마른 오징어는 1마리당 217.2kcal의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고 치킨 칼로리는 1인분 기준으로 269kcal, 깐풍기는 768kcal, 족발 768kcal 등이다.



소주는 체내애 산화돼 잘 축적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름진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소주의 알코올 성분이 지방과 결합해 체내에 쌓인다.



심한 경우 비만, 당뇨,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겹살에 가득한 포화지방산은 알코올 해독을 방해하는 역할을 해 숙취도 오래간다.



‘소주한잔 칼로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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