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이난영 '목포의 눈물'

중앙일보 2015.08.12 16:59
 



80년 전 발표된 노래입니다.



오래된 노래를 꺼내든 건 목포시가 이 노래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로 했다네요.



목포 유달산 기슭에 세워져 있는 '목포의 눈물 노래비'도 함께 지정됐습니다.



노래를 부를 당시 열아홉 살이었던 이난영의 노래가 애달픕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애창곡이기도, 해태 타이거즈의 응원가이기도 했죠.



올해로 여든 살, 이 늙은 노래의 힘이 참 큰 것 같습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