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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여름의 끝

중앙일보 2015.08.12 16:11






어제 밤은 모처럼 열대야가 없는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심심찮게 들리더군요.

여름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반가운 소리입니다.

오늘은 삼복 중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몸보신을 위한 음식을 먹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더위를 피해야겠군요.

지긋지긋한 더위와의 사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말이죠.



강남통신 김경록기자 kimkr8486@joongang.co.kr










[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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