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점심 뭐 먹지?]
벽제갈비 - 누렁한우만 고집하는 신촌 풍물거리 터줏대감

중앙일보 2015.08.12 07:31
벽제갈비(신촌점)








상 호 벽제갈비(한식)

개 업 1986년

주 소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22 (신촌 명물거리)

전 화 02-392-8308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1시

휴 일 큰 명절









한 줄 평

연대 앞 풍물거리에서 30년을 이어온 한우 전문점. 주차시설을 비롯해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춘 내력 있는 한우 숯불구이 집이다.





소 개



벽제갈비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한우갈비 전문점이다. 1986년 지금 자리에서 문을 열었고, 30년 내력을 이어오며 송파 방이동과 강남권에 분점을 두고 있다.







한우갈비를 고집하며, 특히 누렁한우가 아니면 들여놓지 않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10~20년씩 주방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방장들이 중심이 되어 독특한 경지의 한우갈비 맛을 창출해낸다. 굽는 방법도 참숯불을 화로에 담아내는 것을 고집해, 숯불의 훈기가 은은하게 배어나는 한우구이 고유의 맛과 분위기를 살려낸다.







옛 건물을 헐어내고 새로 지은 4층 건물은 아래층에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고, 2~3층은 엘리베이터로 이어진다. 현대화된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주방 집기까지 창업 당시 모습을 벗고 새롭게 변신했다. 변하지 않은 것은 창업 때부터 찾고 있는 오랜 단골 고객이라고 말한다.



한우가 주메뉴여서 대학생이 주축을 이루는 신촌 명물거리에서는 가격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점심과 저녁 모두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저녁시간에는 일본과 중국 관광객까지 찾아오고 있어 시설과 상차림에 각별한 정성을 들인다고 한다.





메뉴 :

한우갈비탕 1만9000원, 평양냉면 1만2000원, 한우갈비양곰탕 1만9000원, 설화갈비살 6만8000원, 생양념갈비 5만7000원, 생등심 6만3000원, 한우숯불고기 3만9000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