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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참배나무골 - 무더위 몸보신은 광주 전통 오리탕으로

중앙일보 2015.08.10 07:31
참배나무골






상 호 참배나무골(한식)

개 업 1986년

주 소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2 (사당역 6번 출구)

전 화 02-597-525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연중 무휴





한 줄 평

30년 넘는 내력과 대규모 조리 시설을 갖춘 오리 전문점. 광주 지역의 향토 음식인 오리탕을 비롯해 주인이 직접 개발한 오리 요리가 다양하다.





소 개

참배나무골은 오리 요리를 이끌어 온 오리 요리 전문점이다. 1986년 출발해 서울의 유명 음식골목마다 직영점을 펼치며 오리 요리 확산에 진력했다.



1980년대 초까지 광주의 성공한 사업가로 손꼽혔다는 주인이 모든 사업을 접고 오리 요리를 들고 서울에 진출한 것이 참배나무골의 시작이다. 모든 요리는 광주 지역에 전래하는 전통 오리탕 개념에서 시작했다. 오리 요리를 우리 입맛에 맞도록 개발한 뒤 세계인이 함께 즐기도록 한다고 주인은 설명했다.



주인은 가까운 친지와 형제에게도 오리 집을 권유해 오리 전문점을 열도록 도와주었고, 1990년대 말에는 이들을 중심으로 법인을 설립해 시설이나 인력에서 기업 차원의 경쟁력을 갖추었다. 첨단 시설과 정확한 조리 과정을 거쳐 나온 오리 요리는 보다 완벽한 상차림을 이뤄냈고, 아울러 상차림도 크게 개선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메뉴판에는 기존의 오리탕, 오리육개장, 오리백숙, 오리 보쌈, 인삼오리 보양탕 등이 옛날 그대로 올라와 있다. 오향수육, 오리 훈제와 코스 요리, 풀 코스 A·B·C 등 격식을 갖춘 별미 요리도 선보인다.







메뉴 :

점심 식사메뉴 8000~1만8000원, 저녁시간(일품요리) 3만~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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