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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기자의 음악이 있는 아침] 정곡을 찌르는 음악

중앙일보 2015.08.09 16:16



시벨리우스 협주곡



도발적인 음악입니다.

비켜 말하거나 에두르지 않고 정곡을 찌릅니다.

게다가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특성 때문에 날카로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면돌파, 당당함, 그리고 핵심을 이야기하기.

이 협주곡을 들을 때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이유입니다.



더운 날, 지치지 않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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